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(아테나 컴플렉스) (문단 편집) ==== 1 ~ 9 ==== 1화에서 아테나만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는데,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식사를 끝낸 [[아폴론(아테나 컴플렉스)|아폴론]]과 싸운다. 아테나 왈, 저 둘은 정말 궁합이 안 맞는다. 니케는 자신은 아테나의 부하인데 아폴론이 사사건건 자신의 위에 있는 것처럼 군다며 불쾌해하고, 아폴론은 아테나가 니케를 동등하게 대해주니 정말 우리와 같은 급인 줄 안다며 부하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깐다. 아테나는 둘을 말리면서 2주나 지났는데 이바다의 몸에 일어난 이변에 대해서 알아내지 못했다고 하고, 아폴론은 중요한 조력자인데다가 이바다의 변화를 정확이 체크할 수 있는 건 아폴론 정도는 되어야 가능하니까 재수없는 동맹군 정도로 생각해 달라며 좀 봐주라고 딱 잘라 말한다. 아테나가 이올로에게 연락에 없냐고 묻지만 니케는 이올로의 부탁[* 보스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]을 떠올리고 없다고 둘러댄다. 3화에서는 연락도 없이 오래 집을 비웠다며 아테나를 걱정한다. 아테나가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아폴론이 속을 긁은 거냐고 묻는다. 아테나가 아폴론이 이야기했냐고 묻자 그럴리가 없다며, 아폴론과는 말 한마디도 섞기 싫어한다고 답한다. 아테나님을 모신 지 2000년이 넘어서 아테나님 일을 대충은 알 수 있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라고 걱정한다. 자신은 이올로처럼 머리가 좋지 않아서 고민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들어주는 건 할 수 있으며 절대 안 떠날 거라고 한다. 아테나는 새삼스럽지만 내 부하들은 참 유능하다고 하면서 고민을 털어놓는다. 바다와 친해져서 자신의 뜻대로 됐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고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자신도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는 아테나에게 아직도 포세이돈이 밉냐고 묻는다. 5화에서는 니케는 자신이 티탄족의 본능대로 타인의 분노와 적의를 확실히 느낄 수 있으며, 아테나가 바다 이야기를 할 때 예전만큼 강한 분노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.[* 특히 포세이돈이 바다 몸에 강림했을 때 이후로.] 아테나는 포세이돈과 있었던 일(99화~100화)을 떠올리고 포세이돈은 반역자이니 여전히 그를 증오하고 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단언하며 니케에게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